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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해서 쓰는 찐 산후관리 후기- 김○숙 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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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영 작성일26-06-17 13:42 조회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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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아이 낳고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시기라 원래는 후기 같은 건 잘 안 쓰는 편인데요.

이번 둘째 출산 후 만나게 된 산후관리사님께 너무 큰 도움과 감동을 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이번이 둘째 출산이라 산후관리사님도 두 번째로 모시게 되었고,

미국에서 첫째를 낳았을 때까지 포함하면 사실 세 번째 경험이었어요.

이번에는 출산 후 미국에서 한국으로 너무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미리 예약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관리사님이나 업체를 선택할 상황도 아니었고, 서비스를 받을 수만 있어도 감사한 상황이었어요.

동작구에서 받은 산후관리 업체 리스트를 거의 전부 돌려가며 연락했지만 "아이가 너무 커서 어렵다",

 "예약이 모두 찼다"는 답변만 듣고 계속 거절당했습니다ㅠㅠㅠ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많이 우울해하던 중 연락을 주신 곳이 바로 프리미엄마망이었습니다.

첫째 때 인연이 있었던 것을 기억해 주시고 어떻게든 도와주시려 애써주신 덕분에,

김○숙 관리사님과 2주 동안 함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첫째 때는 말이 너무 많으시고 위생 관리가 아쉬운 관리사님을 만나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제발 말만 많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정도만 바랐는데요.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도 김○숙 관리사님은 첫날부터 정말 프로페셔널하셨습니다. 출근하시자마자 손 씻기와 환복을 철저히 하시고, 아이 상태부터 꼼꼼하게 체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일들을 먼저 알아서 챙겨주시는 센스까지 갖추신 분이셨어요.



제가 특히 감동받았던 부분들을 정리해보면,

✔️ 항상 환복 후 업무를 시작하시고, 아기 시각 발달과 초점을 고려한 옷차림까지 신경 써 주심

✔️ 아기에게 늘 따뜻한 축복의 말을 건네주시고, 동요와 책 읽기를 매일 해주심

✔️ 첫째 아이까지 친손주처럼 살갑게 챙겨주심

✔️ 항상 존댓말을 사용하시고 산모를 존중하는 태도로 대해주심

✔️ "이렇게 하세요"가 아니라 "이렇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식으로 부드럽게 권유해 주심

✔️ 산모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살펴주시며 힘든 이야기, 속마음도 편하게 들어주심

✔️ 음식도 맛있게 해주시지만 설거지와 주방 정리를 그때그때 깔끔하게 해주셔서 늘 쾌적했음

✔️ 청소기뿐 아니라 스팀청소까지 꼼꼼하게 해주시고, 빨래와 정리정돈도 완벽하게 해주심

✔️ 첫째 하원 시간에 맞춰 제가 여유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늘 배려해 주심

✔️ 아기 병원 진료도 함께해 주시고, 건강 상태를 산모보다 더 꼼꼼하게 체크해 주심



무엇보다 가장 감사했던 건, 아기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마음이 느껴졌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도 유명하다는 산후관리사님들을 만나봤지만, 김○숙 관리사님처럼 아기를 진심으로 대하고

산모가 불필요한 걱정을 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분은 처음이었습니다.



함께 있는 동안 너무 편안해서 누구에게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털어놓게 되었고,

매일 오시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였어요.

솔직히 가능하다면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을 만큼 저와 아이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분입니다.



산후관리사님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프리미엄마망의 김○숙 관리사님을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급하게 구하시는 상황이라도 꼭 한 번 문의해보세요.

김○숙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는 산모와 아기들은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사님~~진심으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관리사님께 받은 배려와 사랑 미국 가서도 잊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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